at 2010/08/29 11:29
후아... 어제 WRO라는 녀석을 전국대회 끝나고왔습니다.
끝나고 친구네 집서 보드게임 하다왔어요
(요즘 보드게임 굉장하네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재밌어지고.)
그런 의미로 밀린 후기란 녀석을 처음부터 완전히 써보겠습니다.
쓰고 나루토 극장판 봐야...<
1편 갑니다아아아아
끝나고 친구네 집서 보드게임 하다왔어요
(요즘 보드게임 굉장하네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재밌어지고.)
그런 의미로 밀린 후기란 녀석을 처음부터 완전히 써보겠습니다.
쓰고 나루토 극장판 봐야...<
1편 갑니다아아아아
at 2010/08/23 23:02
엄마, 미치고 말았다. 를 읽고 떠오른 영어수업 내용-

출처 :
언어학을 전공한 미국인 교수가 말하는 영어 공부법
1학기때 영어 연설 수업을 수강하면서 교수님(미국인)이 말씀해주신 영어 공부 방법입니다. 물론 제가 조금
정리를 하겠습니다만 내용을 바꾸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이, 아니, 외국인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울 때에는 가장 먼저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1. 해당 나라의 언어와 자신의 모국어의 공통점
2. 해당 나라의 언어와 자신의 모국어의 다른점
이 두 가지를 알고, 어떻게 다른지를 배운 후에, 다른 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거의 네이티브 수준의 외국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한국어를 모국어로, 그리고 외국어를 영어로 놓고 글을 진행시켜야겠네요.
그 중에서도 특히 발음에 초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1. 영어와 한국어의 공통점
영어와 한국어는 둘 다 '혀 길이가 똑같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_-)
혀 길이가 문제가 된 것이 'R' 발음인데, 'R' 발음은 원래 혀를 수직에 약간 못 미치도록 세워서 하는 발음입니다.
절대로 혀를 안쪽으로 말아 넣어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외에도 발음기호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차이점에서 여집합으로 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위의 말이니까요...
2.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
a) 발음
한 나라의 언어는 그들만의 독특한 발음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외국어를 이국적으로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이죠.
다행히도 영어에는 한국어와 공통되는 발음도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발음도 존재합니다.
/θ/ /z/ /tf/ /Λ/ 등이 그렇습니다. (자료를 기숙사에 두고왔군요. 돌아가는대로 보충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들 역시 간단한 교육을 통해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 식으로 발음을 해야 해?' 라고
느끼는 것일 뿐이지, 우리가 발음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b) 억양
억양은 발음과함께 외국어를 이국적으로 만드는 원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어는 억양이 없기 때문이지요.
중국어는 억양이 상당히 강한 언어 중 하나입니다. 일본어는 동음이의어가 많은데, 억양의 차이로 그것들을 구분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표준 한국어는 억양에 따른 의미 차이가 사라진지 오래지요. 따라서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할
때에는 억양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real (진짜) 라는 단어를 발음할 때, 한국인의 십중팔구는 '~이지요' 를 발음할 때 처럼 끝 부분만 살짝
아래로 내릴 뿐, 더 이상의 억양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real 발음은 e 를 평상시보다 높여서 발음을 하고
끝을 내리는 발음입니다. 그걸 간과한 채 r 발음만 삐딱하게 바라보면 혀를 째는 광기를 낳게 됩니다.
물론 이런 케이스는 있습니다. 위의 말씀을 하신 미국인 교수님이 남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실 때 입니다. 당시의
교수님은 미국인의 억양을 가르치는 것이 영어 교육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미국식 억양을 공부시키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학생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식 억양보다 모국어 억양으로 하는 영어가 더 좋아요."
교수님께는 상당한 충격이었던 듯 싶습니다. 현재 교수님의 커리큘럼에 억양 공부가 없을 정도니까요.
혹자는 어설픈 억양으로 영어를 하면 미국인이 깔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미국이 워낙 다인종
국가라 자신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현재 미국에는 많은 독일계 미국인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미국에서 나고 자란 독일계지만, 그 부모나 조부모들은
독일에서 건너온 이민 1세대지요. 그들은 상당히 거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이유인즉 독일어가 워낙에 강한 억양을
가진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그들의 억양이 이상하다고해서 놀리거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법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작 그거 두개?'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고작
이거 두개가 외국어를 외국어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인종별 차이같은건 존재하지 않죠.
앞으로는 영어 교육시킨답시고 혀를 째거나 변태스러운 훈련을 시키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ps. R 발음을 약하게 하고 T 발음을 세게 하는게 오히려 영국식 영어(Queens)라서 더 고급스러운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식 영어를 죽어라고 고집할까요.
ps2.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는 모두 다 다릅니다.. 영어는 만국 공통일지 모르지만 발음은 만국 공통이
아닌걸요.
언어학이니 과밸....로? 왜 교육밸리가 없지?
출처 :
언어학을 전공한 미국인 교수가 말하는 영어 공부법
at 2010/08/15 01:40
기사 참조: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520313&category=mbn00003
지난 4월, 압수수색까지 들어갔던 러시 앤 캐시 최윤 회장에 대해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4월 28일, 서울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러시앤캐시 최윤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듣고 (주)에이엔씨파이넨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동시에 최윤 회장에대한 출국금지 및 계좌추적을 실시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회사의 각종 장부 및 하드디스크 자료에 대한 조사, 임직원 및 최윤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 등 철저하고 강도높게 진행되었습니다만, 조사 3개월만인 지난 7월 26일, 최윤 회장에대해 검찰은 무혐의로 내사종결처리하며 조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로인해 당초 거의 성사되었던 예쓰저축은행 인수가 철회되었다고 합니다. (아..다행이다)
위 사례와 같이 검찰에서는 조사를 할때 하드디스크와같은 디지털 파일도 수색합니다.
이때, 만약 미리 이 사실을 안 범인들이 증거인멸을 위해 하드를 포멧해버리면 어떻게 할까요?

범인들에게는 아쉽겟지만, 포멧한 하드디스크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하드뿐만이 아니라 휴대폰에 저장되었던 사진이나 동영상도 복구가 가능하지요.
휴대폰에 저장된 동영상으로 인해 성폭행 사건을 처리했던 사례를 보시죠
-A씨는 B(18)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지만 "B양과 인터넷사이트에서 만나 합의하에 원조교제를 한 것" 이라고 주장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담당관실은 "A씨가 성폭행 당시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는 B양의 진술을 근거로 A씨의 휴대전화에서 삭제된 동영상 파일을 복구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검으로 전송, 자백을 받아냈다.
디지털 파일 복구 기술은 화재현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길어서 자릅니다
진실을 밝힌 마지막 사진 한 장

“2008. 12. 5. 사망 8명, 상해 4명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사건 현장속에서 발견된 사망피해자의 유품 중 휴대전화가 있는데 일년 전 자료가 복구 가능할까요?
저희가 필요한건 사고 당일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사진 등이 필요합니다.”
그 당시 수원지검 공판송무부에서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사건(업무상 과실치사)을 담당하시던 정가진 검사님의 다급한 전화를 받은 것은 2009년 11월 말이었다. 휴대전화는 화재가 나더라도 내부의 메모리까지 손상되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일년전 자료라 과연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분석을 시작하였다. 아쉽게도 분석을 시작하고 유품인 휴대폰을 그대로 보관하지 않고 가족중의 누군가가 사용한 것을 발견하였고 과연 일년전 사고당일 흔적이 남아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복구한 문자메시지와 통화내역, 사진 중 2008. 12. 5. 의 자료를 다시 분류하였다.
다행히 사고당일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사진자료를 찾았지만 통화내역이나 문자메시지는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았고 사진도 형체를 알 수 없는 완전 블랙인 상태로 2008. 12. 5. 12:26분 촬영하였다는 정도만 알수 있었다. 결과에 실망하고 일단 검사님 이메일로 관련자료를 모두 보내고 별도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한 후 3달이 채 지나기 전 정가진 검사님의 반가운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사건은 방화관리책임자인 (주)○○○ 피고인 측은2008. 12. 5. 12:10분 화재가 발생했고 우레탄폼의 가연성은 폭발적이라 창고를 58초만에 전소시켰기 때문에 사망피해자들이 탈출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으므로 자신들의 소화기 부실점검, 스프링쿨러의 프리액션 밸브를 잠금상태로 방치, 자동화재탐지시스템 및 창고전체에 비상경보와 비상방송이 울리게 되는 시스템을 정지시킨 업무상 과실과 피해자들의 사상과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1심의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판결결과에 항소하였다 .
그러나 휴대폰 분석을 통해 피해자가 2008. 12. 5. 12:26까지는 적어도 생존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피고인들의 업무상 과실과 피해자들의 사상과의 인과관계를 밝혀 (주)○○○ 측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가 기각되었다는 것이었다. 사고당일 화재 창고안에서 구호를 기다리며 죽음의 순간에서 찍은 어두운 사진 한 장의 위력이 발휘된 사건이었다. 또한 화재현장에서 디지털 기기의 수집 및 분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는 사건이었다.
이와같이 디지털 복구 기술은 수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검찰에서 수사하는 강력범죄나 금융, 성범죄등에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죠.
러시앤 캐시를 좋게 보지 않는 저로써는 이번 수사가 물거품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다음번에는 꼭 증거를 입수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과학수사가 더욱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4월, 압수수색까지 들어갔던 러시 앤 캐시 최윤 회장에 대해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금리 인하한 러시앤캐시의 광고. 그래봐짜 38%;;>
4월 28일, 서울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러시앤캐시 최윤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듣고 (주)에이엔씨파이넨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동시에 최윤 회장에대한 출국금지 및 계좌추적을 실시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회사의 각종 장부 및 하드디스크 자료에 대한 조사, 임직원 및 최윤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 등 철저하고 강도높게 진행되었습니다만, 조사 3개월만인 지난 7월 26일, 최윤 회장에대해 검찰은 무혐의로 내사종결처리하며 조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로인해 당초 거의 성사되었던 예쓰저축은행 인수가 철회되었다고 합니다. (아..다행이다)
위 사례와 같이 검찰에서는 조사를 할때 하드디스크와같은 디지털 파일도 수색합니다.
이때, 만약 미리 이 사실을 안 범인들이 증거인멸을 위해 하드를 포멧해버리면 어떻게 할까요?

<하드디스크.. 포멧하면 증거도 사라지나?>
범인들에게는 아쉽겟지만, 포멧한 하드디스크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하드뿐만이 아니라 휴대폰에 저장되었던 사진이나 동영상도 복구가 가능하지요.
휴대폰에 저장된 동영상으로 인해 성폭행 사건을 처리했던 사례를 보시죠
-A씨는 B(18)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지만 "B양과 인터넷사이트에서 만나 합의하에 원조교제를 한 것" 이라고 주장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담당관실은 "A씨가 성폭행 당시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는 B양의 진술을 근거로 A씨의 휴대전화에서 삭제된 동영상 파일을 복구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검으로 전송, 자백을 받아냈다.
디지털 파일 복구 기술은 화재현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길어서 자릅니다
진실을 밝힌 마지막 사진 한 장

p081205001.jpg
2008:12:05 12:26:13
카메라 제조사 : SAMSUNG Electronics
카메라 모델 : Anycall SPH-W2900
처음생성일시 : 2008:12:05 12:26:13
최근수정일시 : 2008:12:05 12:26:13
크기 : 320 * 240
2008:12:05 12:26:13
카메라 제조사 : SAMSUNG Electronics
카메라 모델 : Anycall SPH-W2900
처음생성일시 : 2008:12:05 12:26:13
최근수정일시 : 2008:12:05 12:26:13
크기 : 320 * 240
“2008. 12. 5. 사망 8명, 상해 4명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사건 현장속에서 발견된 사망피해자의 유품 중 휴대전화가 있는데 일년 전 자료가 복구 가능할까요?
저희가 필요한건 사고 당일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사진 등이 필요합니다.”
그 당시 수원지검 공판송무부에서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사건(업무상 과실치사)을 담당하시던 정가진 검사님의 다급한 전화를 받은 것은 2009년 11월 말이었다. 휴대전화는 화재가 나더라도 내부의 메모리까지 손상되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일년전 자료라 과연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분석을 시작하였다. 아쉽게도 분석을 시작하고 유품인 휴대폰을 그대로 보관하지 않고 가족중의 누군가가 사용한 것을 발견하였고 과연 일년전 사고당일 흔적이 남아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복구한 문자메시지와 통화내역, 사진 중 2008. 12. 5. 의 자료를 다시 분류하였다.
다행히 사고당일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사진자료를 찾았지만 통화내역이나 문자메시지는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았고 사진도 형체를 알 수 없는 완전 블랙인 상태로 2008. 12. 5. 12:26분 촬영하였다는 정도만 알수 있었다. 결과에 실망하고 일단 검사님 이메일로 관련자료를 모두 보내고 별도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한 후 3달이 채 지나기 전 정가진 검사님의 반가운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사건은 방화관리책임자인 (주)○○○ 피고인 측은2008. 12. 5. 12:10분 화재가 발생했고 우레탄폼의 가연성은 폭발적이라 창고를 58초만에 전소시켰기 때문에 사망피해자들이 탈출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으므로 자신들의 소화기 부실점검, 스프링쿨러의 프리액션 밸브를 잠금상태로 방치, 자동화재탐지시스템 및 창고전체에 비상경보와 비상방송이 울리게 되는 시스템을 정지시킨 업무상 과실과 피해자들의 사상과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1심의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판결결과에 항소하였다 .
그러나 휴대폰 분석을 통해 피해자가 2008. 12. 5. 12:26까지는 적어도 생존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피고인들의 업무상 과실과 피해자들의 사상과의 인과관계를 밝혀 (주)○○○ 측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가 기각되었다는 것이었다. 사고당일 화재 창고안에서 구호를 기다리며 죽음의 순간에서 찍은 어두운 사진 한 장의 위력이 발휘된 사건이었다. 또한 화재현장에서 디지털 기기의 수집 및 분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는 사건이었다.
<대검찰청 모바일분석팀>
이와같이 디지털 복구 기술은 수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검찰에서 수사하는 강력범죄나 금융, 성범죄등에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죠.
러시앤 캐시를 좋게 보지 않는 저로써는 이번 수사가 물거품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다음번에는 꼭 증거를 입수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과학수사가 더욱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t 2010/08/15 01:34
없는 무신론자를 무신론자로 둔갑시키는 김홍도목사님
이거... 너무 흑백논리인데....
볼테르라는 분(중학교 도덕시간에 조금 들은것같은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요.
그분은 굳이 말하자면 신을 믿었지만 교회를 싫어했던거였지요.
교회=신은 아니지요.
지금 소위 기독교라 이름지어진 개신교도 처음에 몇분들이 박해받으며 세우신건데.
그분들도 그당시 신은 믿으셨지만, 교회가 싫으셨던거시니까요.
그리고 저 또한 그러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유교적 성향이 조금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일단 무슨 교라고 하는것을 믿는다/신념으로 삼는다, 이런 마음가짐이면,
그 교에서 기준한 正, 그것만큼은 정말 지키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키다 목숨까지 내신분은 순교자라 하지 광(狂)신자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기독교 학교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더욱 그렇진 않더라고요.
말로는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아이들이 하는걸 보면 정말 신실하게, 예수님을 따르고, 그처럼 행동하려는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그렇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댓가로 말하며 교회로 오게 하지요.
그런데 가보면, 과연 그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전도하게 해주나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을, 마음을 열고 하느님을 따르게 할수 있을지요?
저도 그렇게 가 봤지만 그렇진 않더군요.
기독교가 너무 자신들만의 종교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거... 너무 흑백논리인데....
볼테르라는 분(중학교 도덕시간에 조금 들은것같은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요.
그분은 굳이 말하자면 신을 믿었지만 교회를 싫어했던거였지요.
교회=신은 아니지요.
지금 소위 기독교라 이름지어진 개신교도 처음에 몇분들이 박해받으며 세우신건데.
그분들도 그당시 신은 믿으셨지만, 교회가 싫으셨던거시니까요.
그리고 저 또한 그러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유교적 성향이 조금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일단 무슨 교라고 하는것을 믿는다/신념으로 삼는다, 이런 마음가짐이면,
그 교에서 기준한 正, 그것만큼은 정말 지키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키다 목숨까지 내신분은 순교자라 하지 광(狂)신자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기독교 학교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더욱 그렇진 않더라고요.
말로는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아이들이 하는걸 보면 정말 신실하게, 예수님을 따르고, 그처럼 행동하려는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그렇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댓가로 말하며 교회로 오게 하지요.
그런데 가보면, 과연 그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전도하게 해주나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을, 마음을 열고 하느님을 따르게 할수 있을지요?
저도 그렇게 가 봤지만 그렇진 않더군요.
기독교가 너무 자신들만의 종교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at 2010/08/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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